티스토리 수익 글 보기

티스토리 수익 글 보기

지역 – 경향신문

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지역

어린이집 입소 전 미리 가 본다···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 6일간 개최
어린이집 입소 전 미리 가 본다···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 6일간 개최

내년도 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앞두고 양육자가 미리 가고 싶은 어린이집을 둘러보고 보육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관내 132개 어린이집에서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는 양육자가 동네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아이가 입소하기 전 시설 환경, 보육 프로그램, 급·간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신학기 입소 신청을 시작하는 11월을 앞두고 양육자가 어린이집을 미리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개별 어린이집의 돌봄 철학과 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어린이집 내·외부 환경을 살펴보는 ‘시설 라운딩’도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늘렸다. 지난해에는 이틀에 불과했던 행사기간을 6일로 연장했고, 토요일에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2곳의 어린이집이 참여한다. 서울형어린이집 23곳을 비롯해 인근 ...

연재

2026.09.21
  • [올앳부동산]알짜라더니 공실률 43%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로 바꾸면 팔릴까…전문가들이 말리는 이유
    [올앳부동산]알짜라더니 공실률 43%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로 바꾸면 팔릴까…전문가들이 말리는 이유

    아파트도, 공장도, 오피스텔도 아닌 ‘지식산업센터’. 이곳의 공실 문제가 심각해진 지 오래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바꿀 수 있게 규제를 풀면서 두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하나는 민간이 직접 전환할 수도 있고, 다른 하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에서 비어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이다. 공실로 마음고생한 지식산업센터 소유자라면 솔깃할 소식이다. 실제로 민간이 직접 전환하려면 어떤 조건과 비용이 드는지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와 건설사,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에게 20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주차장 확보와 배관 문제 등을 생각하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왜 생겼나. “지식산업센터란 제조업·벤처기업 같은 생산시설과 편의점·병원 같은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이 한 건물에 함께 입주하는 복합용도 집합건축물을 말한다. 공업지역이 아닌 곳에도 공장을 지을 수 있게 정부...

    1시간 전

  • 술 취해 남의 차량 훔쳐 10㎞ 운전···경찰 30대 입건
    술 취해 남의 차량 훔쳐 10㎞ 운전···경찰 30대 입건

    술에 취해 남의 차량을 훔쳐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와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3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주차돼 있던 BMW 승용차를 훔쳐 1시간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0시40분쯤 사건 현장에서 10여㎞ 떨어진 곳에서 차량을 세워둔 채 잠들어 있던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피해 차량 소유자가 차량에 키를 잠시 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술에 취한 A씨가 본인 차량으로 착각해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시간 전

  • 범죄 피해자 통합 지원 ‘이채원 조례’ 전국 첫 제정 되나

    전남광주시의회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이른바 ‘이채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귀가 중 장윤기에게 살해당한 이채원양(17)의 유가족 등이 겪은 불편을 없애겠다는 취지다.20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최근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 사업을 일원화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 피해자 지원조례’(이채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양의 어머니 A씨도 참석했다.A씨는 딸이 숨진 후 여러 기관으로부터 ‘어떤 지원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을 수차례 받아야만 했다고 토로했다. 하나로 통합된 지원 체계가 없어 피해자 유가족이 매번 모든 연락을 받아 필요한 지원이 뭔지 일일이 판단해야 했다고 한다.범죄 피해에 대해 수사기관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할 지방자치단체, 각종 사회복지기관은 범죄 유형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뒀다.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은 관련 법과 지자체 조례에 따...

    10시간 전

  • 중국 부표에 러시아 페트병까지…플라스틱 파도에 고통받는 서해
    중국 부표에 러시아 페트병까지…플라스틱 파도에 고통받는 서해

    태안 가의도 백사장 덮은 쓰레기 페트병이 3분의 1, 나머지는 어구 인근 무인도엔 월 1300개씩 쌓여 실제 쓰레기양 데이터 부족하고 관리 주체도 분산…파악 어려워지난 9일 여객선 갑판에서 바라본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 가의도는 때 묻지 않은 섬 같았다. 선착장에 닿기 전 보이는 가의도 신장벌 해변은 아름다웠다.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하얀 모래사장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졌다.작은 낚싯배로 갈아타고 해변으로 접근해보니 쓰레기가 하나둘 눈에 들어왔다. 곳곳에는 페트병과 스티로폼, 플라스틱 부이들이 흩어져 있었다. 내려서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물과 뒤엉킨 폐어구가 발에 차였다. 해변이 통째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듯했다.400m에 달하는 해변을 따라 쓰레기 띠가 길게 이어졌다. 모래사장에 깊이 파묻힌 쓰레기는 힘을 줘도 꿈쩍하지 않았다. 큰 파도에 휩쓸려 온 쓰레기들은 바위틈에 단단히 박혀 있었다.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쓰레기는 페트병이...

    10시간 전

  • 배고파 간 ‘그냥드림’, 복지까지 ‘함께 드림’

    생필품꾸러미 주는 복지 사업 지난 7월 말까지 21만명 이용 복지상담·일자리 사업 등 연계 4437명은 실제 서비스받기도 사회복지사들 “제도 문턱 낮춰”90대 노인 A씨는 당장 내일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자신의 명의로 등록된 아파트가 있었지만, 고정 수입이 없어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생활해온 지 오래였다. 자녀 역시 실직한 뒤 고시원에서 살며 기초생활보장 급여로 생활하고 있어 도움을 청하기 어려웠다.A씨는 지난 1월 집 근처인 경기 광명시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의 ‘그냥드림’ 코너를 찾았다. 센터 직원은 A씨에게 라면과 즉석밥, 반찬 등이 담긴 꾸러미를 건넨 뒤 안부를 물으며 상담을 권했다. A씨는 상담 과정에서 “너무 괴로워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며 그간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직원은 A씨에게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방자치단체 복지상담을 거쳐 광명시 마음건강센터의 도움을 받게 됐다....

    10시간 전

  • [포토뉴스]길 잃은 상어…눈 쏠린 주말
    [포토뉴스]길 잃은 상어…눈 쏠린 주말

    부산 동구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20일 길을 잃은 상어가 사흘째 머물고 있다. 주말을 맞아 상어를 보려는 시민들이 몰리며 이곳은 북새통을 이뤘다.

    10시간 전

  •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 판결 앞두고…TK 보수단체 ‘존치 요구’ 분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 판결 앞두고…TK 보수단체 ‘존치 요구’ 분출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의 철거 여부를 결정한 법원 판단이 임박하면서 보수단체들이 동상 철거 반대 목소리를 내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등 16개 보수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동상 철거 반대에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지난 18~19일에도 각각 집회를 열고 동상 철거 반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벌이는 등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보수단체들은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일군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적 상징물은 그 어떤 정치·행정적 이유로도 강제 철거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설사 대구시가 동상을 설치하는 과정에 행정절차상 미비함이 있더라도 동상 철거라는 극단적 조치를 정당화할 수 없다”며 “만약 사법 판단으로 철거가 결정된다면 심각한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보수단체는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도 소송을 취하할 것을 요구하...

    10시간 전

  • 작년 화재 이후 새 길지 찾는 ‘국정자원’…충청권 유치 ‘3파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본원 이전을 놓고 충청권 3개 시도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본원이 있는 대전이 지역 내 재설립을 요구하는 가운데 세종에 이어 충남까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20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폐쇄되는 대전 국정자원 본원의 새로운 입지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는 내년 상반기 나올 예정이다. 국정자원 이전 논의는 지난해 9월 화재 발생 이후 20년 이상 된 기존 시설이 고밀도 최신 정보기술(IT) 장비와 대용량 배터리를 안전하게 수용·관리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본격화했다.이전 계획이 구체화하면서 충청권에서는 유치 경쟁이 불붙고 있다.대전시는 기존 본원이 위치한 지역의 기반시설과 국가안보·정보시설로서의 입지 등을 근거로 대전 내 재설립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대전 서구에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정부에 제안한 상태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국가안보 관련 시설인 ...

    10시간 전

  • “창동차량기지, 첨단 바이오 기지 변신 서울의 미래 바꿀 핵심 요충지 될 것”
    “창동차량기지, 첨단 바이오 기지 변신 서울의 미래 바꿀 핵심 요충지 될 것”

    한때 430량에 달하는 전동차가 빼곡히 들어차 있던 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는 이제 텅 빈 땅이 됐다. 바로 옆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작업이 완료되면 이곳은 약 24만7000㎡ 규모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한다. 서울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이곳에 조성되는 것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51)은 지난 16일 경향신문과 인터뷰하며 “이곳을 한국형 ‘랩센트럴’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 형태를 S-DBC에 가져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우수한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곳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것이다.랩센트럴은 보스턴 케임브리지 켄들스퀘어에 있는 스타트업 전문 창업보육기관이다. 2013년 설립 이후 입주기업의 누적 투자 유치액이 210억달러에 달한다. S-DBC에도 스타트업의 실험에 필요한 각종 고가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서 구청장은 “창동차량기지를 산업단지로 지정고시하기 위해 필요한 심의 3건 가운데 두 ...

    10시간 전

  • 태백시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내달 준공
    태백시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내달 준공

    스포츠 특구로 지정돼 있는 강원 태백시가 각종 스포츠 대회 수요 대응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가 10월 준공된다.20일 태백시에 따르면 문곡동 1번지 일원 고원체육관 옆에 들어서는 ‘청정고원 스포츠센터’는 연면적 347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2층에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이 조성된다. 사무실, 강사실, 화장실 등도 함께 마련된다. 지하 1층은 기계실이다. 현재 건축·토목 및 내부 마감 공사를 진행 중으로 공정률은 93% 안팎이다.‘청정고원 스포츠센터’가 준공되면 태백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전문 체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태백시는 청정고원 스포츠센터뿐만 아니라 문곡소도동 일원에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 볼링경기장, 태백 휴(休) 전지훈련...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