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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량조회 무료로 하는 법과 유료 툴 쓰는 기준 정리

📅 2026.07.30 ⏱ 약 5분 읽기
검색량조회 무료로 하는 법과 유료 툴 쓰는 기준 정리

검색량조회, 왜 하는지부터 짚고 가자

키워드 하나 잡고 글 쓰거나 사이트 만들 때 제일 먼저 봐야 하는 게 이거다. 이 키워드를 사람들이 한 달에 몇 번이나 검색하나. 검색량이 0이면 아무리 상위 노출돼도 방문자가 없다. 반대로 월 10만이 넘어가면 검색은 많은데 이미 대형 사이트들이 다 깔고 앉아 있어서 신생 사이트는 명함도 못 내민다. 그래서 검색량조회는 “얼마나 검색되나”랑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나”를 동시에 보는 작업이다.

나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도메인이랑 사이트를 여러 개 굴리는데, 콘텐츠 뽑기 전에 검색량 데이터를 먼저 긁어서 걸러낸다. 검색량 없는 키워드에 리소스 태우는 건 그냥 낭비니까. 이 관점 하나만 잡고 가면 아래 도구들 왜 쓰는지 감이 온다.

무료로 검색량조회 하는 3가지 방법

1.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가장 정확)

searchad.naver.com.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된다. 광고를 돌리든 안 돌리든 상관없고, 결제나 별도 계정 인증 같은 것도 필요 없다. 로그인하고 키워드도구 들어가서 키워드 넣으면 월간 검색량이 PC랑 모바일로 나뉘어서 나오고, 경쟁 강도까지 같이 보여준다.

이게 왜 좋냐면 네이버가 직접 주는 1차 데이터라서 그렇다. 다른 툴들도 결국 이 수치를 기반으로 가공하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UI가 광고주용이라 좀 투박하고, 키워드 대량으로 한 번에 훑기가 불편하다는 정도.

2. 블랙키위 (blackkiwi.net)

회원가입 무료고, 네이버 기준 검색량조회는 무료로 쓸 수 있다. 검색량 추이나 연관 키워드, 콘텐츠 발행량 같은 부가 데이터를 깔끔하게 보여줘서 처음 감 잡을 때 편하다. 다만 구글 기준 데이터나 고급 기능은 유료 플랜 영역이다. 베이직·스탠다드 같은 등급이 있고 14일 무료체험을 주니까, 유료까지 필요한지는 체험해보고 결정하면 된다. 월 구독료는 시기마다 바뀔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하는 게 맞다.

3. 카카오톡 챗봇 M-자비스

이건 좀 색다르다. 카카오톡에서 채널 추가만 하면 챗봇으로 키워드 검색량이랑 CPC 같은 걸 무료로 물어볼 수 있다. PC 앞에 앉기 귀찮을 때, 그냥 폰으로 키워드 하나 툭 던져서 검색량 확인하는 용도로 나쁘지 않다. 정밀 분석용은 아니고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

그럼 유료 툴은 왜 쓰나

무료로 다 되는데 왜 돈 내냐 싶겠지. 이유는 단순하다. 시간이랑 규모다.

키워드 하나 두 개 볼 거면 무료로 충분하다. 근데 키워드 수백 개를 한 번에 돌리고, 경쟁도랑 검색량으로 자동 정렬하고, 연관 키워드까지 쭉 뽑아야 하는 상황이면 얘기가 다르다. 무료 도구로 일일이 손으로 치고 있으면 하루가 그냥 날아간다. 유료 툴은 이 반복 작업을 한 방에 처리해주고, 데이터를 엑셀이나 API로 빼서 다시 가공하기 편하게 해준다. 사람 손 덜어내는 값을 내는 거다.

선택 기준은 이렇게 잡으면 된다. 광고 돌리는 사람이면 CPC랑 경쟁 데이터가 촘촘한 쪽, 블로그·콘텐츠 위주면 연관 키워드랑 발행량 데이터가 강한 쪽, 대량 자동화가 필요하면 API 제공 여부를 본다. 그리고 대부분 무료체험을 주니까 결제 먼저 하지 말고 체험으로 내 작업 흐름에 맞는지부터 봐라. keywordmaster.net 같은 검색량조회 전용 툴도 이 카테고리에 속하는 선택지 중 하나다.

PC랑 모바일 검색량, 왜 나눠서 봐야 하나

검색량조회 하면 총합만 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PC/모바일 비율이 실무에선 꽤 중요하다. 이유는 노출되는 화면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바일 검색은 첫 화면에 뜨는 결과가 PC보다 훨씬 적다. 같은 검색량이어도 모바일 비중이 압도적인 키워드는 상위 몇 개 안에 못 들면 사실상 안 보인다고 봐야 한다. 반대로 PC 비중이 높은 키워드는 사무·업무·전문 정보성이 많아서 검색하는 사람 성격 자체가 다르다. 그래서 같은 월검색량 5000이라도 “모바일 90%짜리”랑 “PC 60%짜리”는 공략 난이도랑 콘텐츠 형태가 달라진다. 총합만 보면 이걸 놓친다.

실무에서 어떻게 걸러내나

업계에서 통용되는 대략적인 기준이 있다. 절대 법칙은 아니지만 참고하기 좋다. 경쟁강도 낮음 + 월검색량 200 이상이면 블로그로 공략하기 유리한 편이다. 검색량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서 아직 경쟁이 덜 붙은 자리를 노리는 거다.

거르는 순서는 이렇다. 검색량 0은 바로 버린다. 노출돼도 올 사람이 없으니까. 월 10만 넘는 대형 키워드는 신생 사이트면 일단 보류. 정면으로 붙어봐야 대형 사이트한테 밀린다. 대신 그 큰 키워드에서 파생되는 세부 키워드(롱테일)로 내려가서 검색량 적당하고 경쟁 약한 걸 줍는다. 나는 이 걸러내는 과정을 아예 자동으로 돌려놓는데, 원리는 똑같다. 검색량이랑 경쟁도라는 두 축으로 표를 만들어서 “먹을 만한 구간”만 남기는 거다.

주의할 점 몇 가지

첫째, 검색량은 고정값이 아니다. 계절·이슈·트렌드 타면 확 오르내린다. 조회한 날 숫자만 믿지 말고 추이를 같이 봐라. 둘째, 검색량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경쟁도랑 세트로 봐야 의미가 있다. 셋째, 툴마다 수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각자 집계·가공 방식이 달라서 그렇다. 네이버 키워드도구를 기준선으로 잡고 다른 툴은 보조로 쓰는 걸 권한다.

정리하면, 검색량조회는 무료 도구만으로도 시작하기엔 충분하다. 네이버 키워드도구로 정확한 수치 잡고, 블랙키위로 주변 데이터 훑고, 급하면 카카오 챗봇으로 확인. 여기서 규모가 커지고 반복이 늘어나면 그때 유료 툴이나 전용 조회 툴을 얹으면 된다. 순서를 거꾸로 가서 돈부터 쓸 필요 없다.

이 글은 AI(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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