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손꼽히는 배우 한가인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동준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누나 왔다감”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준은 군복을 입고 베레모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곁에는 청초한 원피스 차림의 한가인이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선한 눈매가 마치 친남매처럼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만남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특별출연을 통해 성사됐다. 지난 14일 방영된 ‘신병4’에서는 극 중 신병 전세계(김동준 분)를 찾아 면회를 온 친누나 전우주(한가인 분)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데뷔 초부터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꼴로 수없이 언급됐던 두 사람이 극 중 실제 남매 관계로 호흡을 맞추며 현실 남매 이상의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인 김동준은 드라마 ‘보좌관’, ‘고려 거란 전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방영 중인 ‘신병4’에서 전세계 역을 맡아 열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가인 역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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