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전직 프로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재시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 영광이었습니다”라며 현장에 다녀온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라운과 카키빛이 어우러진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에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룹 리센느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재시는 리센느 멤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브이 포즈를 취했다. 모델답게 큰 키와 늘씬한 체형을 자랑한 것은 물론 아이돌 멤버들과 한데 어우러져도 이질감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도 “이쁘다” “너무 아름답다” “얼굴 없어지겠다” “존예” 등 댓글을 남기며 이재시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재시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그의 어머니 이수진씨는 본인 SNS에 이재시의 사진을 올리며 “나는 보기만 해도 떨리는 이런 자리에 당당하게 서서 떨지도 않는 재시. 예쁘게 잘하고 와”라고 그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의 첫째 딸로, 지난 2024년 미국 패션 명문대인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에 진학해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학업과 함께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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