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지휘자 금의환향, 학교폭력 가해자에 복수 ‘통쾌’ (포핸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9. 2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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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 지휘자로 돌아와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통쾌한 복수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는 최정요(이준영 분)가 지휘자로 돌아왔다.

아무리 천재라도 27살인 최정요가 지휘자 자격이 있냐는 것.

최정요가 그런 장석환과 지휘자와 첼리스트라는 위치에서 재회하며 성공이 곧 복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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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준영이 지휘자로 돌아와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통쾌한 복수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는 최정요(이준영 분)가 지휘자로 돌아왔다.

최정요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한국심포니 지휘자로 오게 되자 단원들이 술렁였다. 아무리 천재라도 27살인 최정요가 지휘자 자격이 있냐는 것.

특히 첼리스트가 된 고교 동창 장석환(유태주 분)이 “뭘 그렇게 잘하냐. 걔가 잘한 거냐. 오케가 잘한 거냐”며 “내가 11마디 반 박자 빨리 가도 절대 모를 거”라고 최정요를 얕봤다. 다른 단원들은 “그걸 누가 아냐”며 강승운(정진영 분)이 아니면 절대 모를 거라고 했다.

이어 최정요가 루카 도미니코라는 이름으로 돌아오자 장석환은 “최정요인 거 다 아는데 루카 도미니코?”라며 중얼거렸다. 최정요는 “불만이 있으면 제 앞에서 직접 말해라. 그럴 용기도 없으면 아예 말을 마라. 우리가 이 연습실에서 논쟁할 건 음악뿐”이라고 일침 했다.

뒤이어 연습 중에 최정요는 장석환의 실수를 잡아냈다. 최정요가 박자가 늦었다고 집어내자 장석환은 “늦은 게 아니라 빨랐다”고 반박했지만 최정요는 “본인이 얼마나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아냐. 그 나쁜 습관 때문에 소리가 미세하게 늦는 거”라며 나쁜 습관까지 꼬집었다.

최정요는 “자기 버릇도 모른다는 건 연습량이 부족한 거다. 그 피해는 단원분들이 보고 계신다. 악기만 좋다고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다. 노력을 하세요”라고 일침 했다.

장석환은 고교 시절 최정요와 강비오(송강 분)를 괴롭히며 서랍 안에 유리조각을 넣기도 했던 인물. 최정요가 그런 장석환과 지휘자와 첼리스트라는 위치에서 재회하며 성공이 곧 복수가 됐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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