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확 달라진 분위기…연극 무대 복귀 후 전한 근황 [★해시태그]

이창규 기자 2026. 9. 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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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히어라가 근황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늦게 올려보는 까라마 사진. 재미있게 본 책을 연기해본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군”이라며 “서울숲 놀러오시고.. 그럼 이만”이라고 전했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김히어라는 연극 ‘플리백’에 이어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연극 무대에 연달아 출연하거나 출연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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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히어라가 근황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늦게 올려보는 까라마 사진. 재미있게 본 책을 연기해본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군”이라며 “서울숲 놀러오시고.. 그럼 이만”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셔츠를 입고 차량에서 셀카를 찍는 김히어라의 모습이 담겼다. 렌즈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김히어라

이어진 사진에는 분장실에서 브라운 재킷을 입고 가느다란 테의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김히어라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히어라는 음악극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에서 이반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여성 배우들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지난 3일 개막했으며, 10월 4일까지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 2023년 중학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학교폭력 가담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김히어라 측은 관련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기억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김히어라는 연극 ‘플리백’에 이어 ‘까라마조프의 자매들’,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연극 무대에 연달아 출연하거나 출연을 예고한 상태다.

사진= 김히어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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