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암호화폐 시총 1.82% 밀렸지만 알트 강세 지속…니어·유니스왑 급등

신주식 기자 2026. 9.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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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강한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 시가총액은 하루 새 뒷걸음질쳤지만, 인기 검색 종목과 상승률 상위권에서는 디파이와 프라이버시, 레이어1 관련 자산이 두드러진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기준 후퇴했음에도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지 않은 것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8.1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알트코인으로의 선택적 자금 이동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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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강한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 시가총액은 하루 새 뒷걸음질쳤지만, 인기 검색 종목과 상승률 상위권에서는 디파이와 프라이버시, 레이어1 관련 자산이 두드러진 흐름을 나타냈다.

18일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6389억 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기준 시가총액 변동률은 -1.82%로 나타나며 시장 전반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다만 전체 거래량은 779억 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58.13%를 기록했다. 시장의 방향성은 비트코인이 쥐고 있지만 실제 단기 매수세는 주요 알트코인으로 분산되는 모습이다.

◆ 알트코인 순환매 확대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유니스왑의 탄력이 두드러졌다. △니어프로토콜은 24시간 동안 17.81% 올랐고 △유니스왑은 16.26% 상승했다. 이어 △페치 12.28% △Pons 10.58% △하이퍼리퀴드 10.27% △펌프펀 9.74% △아비트럼 9.67% △온도 파이낸스 8.93% △지캐시 8.58% △앱토스 8.41%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디파이 대표주인 유니스왑과 레이어2 성격의 아비트럼, 인공지능 연계 테마로 분류되는 니어프로토콜과 페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면 하락률 상위권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팔콘 파이낸스는 4.23% 내렸고 △파이코인은 2.48% 하락했다. 이어 △저스트 -1.78% △XDC 네트워크 -1.62%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1.50% △에스피엑스6900 -1.43% △스테이블 -0.8% △스텔라루멘 -0.72% △트론 -0.3% △레오 -0.3% 등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체가 밀리는 날에도 하락 상위권 낙폭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문 것은 투매보다는 차익실현 성격이 짙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 인기 검색은 지캐시·니어프로토콜 집중

투자자 관심도는 프라이버시 코인과 강세 알트코인으로 모였다. 코인게코 인기 검색 코인에는 △지캐시 △니어프로토콜 △유니스왑 △하이퍼리퀴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들 종목은 실제 상승률 상위권에도 포진해 검색 관심이 곧바로 가격 탄력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지캐시는 24시간 기준 8%대 상승률을 나타냈고, 니어프로토콜과 유니스왑은 16%대 안팎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모네로도 인기 검색 종목에 포함되며 프라이버시 관련 자산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카테고리별로는 파생상품과 디파이 관련 테마가 강했다. 인기 검색 카테고리 가운데 Derivatives는 24시간 기준 8.71%, Perpetuals는 8.86%, Decentralized Exchange(DEX)는 8.83%, Governance는 7.64% 상승했다. 이는 유니스왑, 하이퍼리퀴드 등 실제 시장 강세 종목군과도 맞물린다. 반면 DeFAI 카테고리는 0.81% 하락해 테마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 탐욕 심리는 유지…비트코인 주도력은 여전

투자심리는 아직 낙관 쪽에 기울어 있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63으로 탐욕 구간을 나타냈다.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기준 후퇴했음에도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지 않은 것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8.1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알트코인으로의 선택적 자금 이동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시장은 지수 자체는 약세지만 종목별 체감은 강세인 장세에 가깝다. 비트코인이 중심축을 유지하는 사이 디파이, 파생, 프라이버시, 인공지능 연계 코인으로 매수세가 퍼지는 구조다. 단기적으로는 거래량 감소 여부와 함께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추가 상승 또는 하락이 알트코인 랠리 지속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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